[속보] 피치,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유지…등급전망 '안정적'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6일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로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피치는 2012년 9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상향 조정한 이후 같은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AA-는 피치 등급 중 네 번째로 높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