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세계 섬유 1위 미국 단과대학 행사 참여해 인재 유치
입력
수정
한세실업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소속 세계 1위 섬유 단과대학으로 꼽히는 윌슨 칼리지 주최 '2024 봄 커리어 페어'에 참여해 글로벌 인재 유치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한세실업은 2019년 윌슨 칼리지와 산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2020년과 2021년에 이어 올해 다시 커리어 페어에 참석했다. 한세실업은 "미국 섬유 패션 산업에서 유능한 인재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윌슨 칼리지 출신의 인재 유치를 목표로 행사에 참여했다"며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해외 영업, 지원(R&D 포함), 생산법인 등 분야 채용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한세실업은 미국과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니카라과, 과테말라, 아이티 등 9개국에 20개 법인을 두고 있다.
/연합뉴스
한세실업은 2019년 윌슨 칼리지와 산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2020년과 2021년에 이어 올해 다시 커리어 페어에 참석했다. 한세실업은 "미국 섬유 패션 산업에서 유능한 인재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윌슨 칼리지 출신의 인재 유치를 목표로 행사에 참여했다"며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 해외 영업, 지원(R&D 포함), 생산법인 등 분야 채용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한세실업은 미국과 베트남, 미얀마, 인도네시아, 니카라과, 과테말라, 아이티 등 9개국에 20개 법인을 두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