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욕 "지하철 강력범죄 더는 못봐줘"…무장 군인·경찰, 1000여명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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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뉴욕시 지하철 내 살인, 폭행, 절도 등 강력범죄가 급증하자 뉴욕주는 1000여 명의 주방위군과 경찰 인력을 배치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그랜드센트럴역에서 뉴욕주 방위군과 경찰이 순찰하며 승객들의 소지품을 검사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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