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근무 이탈 92.9%…현장 남은 전공의 보호·신고센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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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근무 이탈 92.9%…현장 남은 전공의 보호·신고센터 설치"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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