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 야산서 산불…30분만에 진화
입력
수정
10일 오후 1시 46분께 경북 영천시 화산면 유성리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나 잡목 등을 태운 뒤 30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나 다른 민가 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은 현장에 헬기 1대와 6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산림당국은 현장에 감식반을 보내 정확한 피해면적과 발화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인명피해나 다른 민가 피해는 없었다. 산림당국은 현장에 헬기 1대와 6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산림당국은 현장에 감식반을 보내 정확한 피해면적과 발화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