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하기야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もっとも
못 또 모
하기야

中西 : まあ、もっとも帰国子女だから、当たり前と言えば当たり前か。
나카니시 마 - 못 토 모 키코쿠 시 죠 다 카 라 아 타 리 마에토 이 에 바 아 타 리 마에까
吉村 : でも帰国したのは、小学6年生の時って言ってましたよ。
요시무라 데 모 키코쿠 시 타 노 와 쇼-가쿠로쿠넨 세- 노 토킷 떼 잇 떼 마 시 타 요
中西 : ああ、じゃあ、がんばったんだね。
나카니시 아 - 쟈 - 감 밧 딴 다 네
使わないと、どうしても錆つくでしょ、外国語って。
츠카와 나 이 토 도 - 시 테 모 사비츠쿠 데 쇼 가이코쿠곳 떼
吉村 : 語い力も十分じゃなかったと思いますし。
요시무라 고 이 료쿠모 쥬- 분 쟈 나 캇 따 토 오모이 마 스 시
努力があったからこそ、ですよね。
도료쿠 가 앗 따 카 라 코 소 데 스 요 네
나카니시 : 뭐 하기야 귀국 자녀니까 당연하다면 당연한가?
요시무라 : 근데 귀국한 건, 초등학교 6학년 때라고 했어요.
나카니시 : 아~ 그럼, 열심히 했네. 안 쓰면 아무래도 녹이 슬지,
외국어라는 게.
요시무라 : 어휘력도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노력이 있었으니까 가능한 거죠.

帰国(きこく)子(し)女(じょ) : 귀국 자녀((장기 해외 근무 후 귀국한 사람들의
아이로, 외국 학교에서 수학한 자녀)).
錆(さび)が付(つ)く : 녹이 슬다
語(ご)彙(い)力(りょく) : 어휘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