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걸핏하면 불만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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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何かにつけて文句を言う
나니까 니 츠 케 테 몽 쿠 오 이 우
걸핏하면 불만을 말하다
馬場 : 何かにつけて文句を言う人がいるんですよ。
바 바 나니까 니 츠 케 테 몽 쿠 오 이 우 히토가 이 룬 데 스 요
浜田 : クレーマーってこと?
하마다 쿠 레 마 떼 코 토
馬場 : っていうより・・・花瓶に生けた花が気に入らないとか、
바 바 떼 이 우 요 리 카 빈 니 이 케 타 하나 가 키 니 이 라 나 이 토 카
エプロンの色が合わないとか、そういう文句をつけてきて
에 푸 론 노 이로가 아 와 나 이 토 카 소 – 이 우 몽 쿠 오 츠 케 테 키 테
浜田 : その人、馬場さんに気があるんじゃないの?
하마다 소 노 히토 바 바 산 니 키 가 아 룬 쟈 나 이 노
話すきっかけを作りたくて、けちをつけてるんだよ。
하나스 킥 까 케 오 츠쿠리 타 쿠 테 케 치 오 츠 케 테 룬 다 요
바 바 : 걸핏하면 불만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어요.
하마다 : 클레이머 말하는 거야?
바 바 : 그렇다기 보다... 화병에 꽃혀 있는 꽃이 맘에 안 든다니,
앞치마 색깔이 안 맞는다느니, 그런 불만을 말하더라고요.
하마다 : 그 사람, 바바씨에게 마음이 있는 거 아냐?
이야기할 계기를 만들고 싶어서 트집을 잡는 거지.
何(なに)かにつけて : 걸핏하면 文(もん)句(く)を言(い)う : 불만을 말하다
クレーマー : 클레이머 花(か)瓶(びん)にいける : 화병에 꽂다
けちをつける : 트집을 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