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돋보이는 부분이 있다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キラリと光るものがある
키 라 리 토 히카루 모노가아루
돋보이는 부분이 있다

選考委員 : ええ、まあ、ストーリー構成、展開に関しましては
셍코- 이잉 에 - 마 - 스토 리 코-세- 텡카이 니 칸 시 마 시 테 와
粗削りなところも見受けられますが、
아라케즈리나 토 코 로 모 미 우 케 라 레 마 스 가
随所にキラリと光るものがあったということですね。
즈이쇼 니 키 라 리 토 히카루 모노 가 앗 따 토 이 우 코 토 데 스 네
記者 : 具体的には・・・どのような?
키 샤 구타이테키 니 와 도 노 요 - 나
選考委員 : そう・・・ですね・・・まあ、月並みな表現になりますが
셍코- 이잉 소 - 데 스 네 마 - 츠키나 미 나 효- 겐 니 나 리 마 스 가
描写力と視点、ですね。
뵤- 샤 료쿠토 시 텐 데 스 네
記者 : 他の選考委員の先生方も同じ評価をされたのでしょうか。
키 샤 호카노 셍 코- 이 인 노 센 세-가타모 오나지 효-카 오 사 레 타 노 데 쇼 - 까
선고위원 : 음, 뭐, 스토리 구성, 전개에 관해서는 좀 거친 부분도
보이지만, 여기저기 돋보이는 부분이 있었어요.
기 자 : 구체적으로는 어떤...
선고위원 : 글쎄요... 음... 좀 진부한 표현이 있지만,
묘사 부분과 시점...이네요.
기 자 : 다른 선고위원님들도 같은 평가를 해주신 건가요?

粗(あら)削(けず)り : 거칠게 깎음
見(み)受(う)ける : 보다
随所(ずいしょ) : 여기저기, 도처
月並(つきな)み : 평범함, 진부함
描写(びょうしゃ) : 묘사
評価(ひょうか) :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