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CDP 탄소경영 평가서 10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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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국제 비영리기구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가 주관하는 2023 CDP 코리아 어워즈에서 10년 연속 통신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기후변화 대응, 온실가스 감축 노력, 온실가스 관리 능력, 환경 경영정보의 신뢰도 등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올해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는 통신·금융·소비재·에너지·원자재·정보기술(IT) 등 아홉 개 산업분야에서 우수기업 34곳을 선정했다.
이홍렬 LG유플러스 ESG추진실장은 "고객과 함께 가장 친환경적인 통신사로 저탄소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회사는 기후변화 대응, 온실가스 감축 노력, 온실가스 관리 능력, 환경 경영정보의 신뢰도 등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올해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는 통신·금융·소비재·에너지·원자재·정보기술(IT) 등 아홉 개 산업분야에서 우수기업 34곳을 선정했다.
이홍렬 LG유플러스 ESG추진실장은 "고객과 함께 가장 친환경적인 통신사로 저탄소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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