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지자체 합동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 회의 임호범 기자 입력2024.03.13 15:14 수정2024.03.13 15:14 남성현 산림청장(가운데)이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2024 산림청-지자체 합동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회의에서 재선충병 발생 연접지역 간의 협력을 강화해 방제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