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日, 첫 민간 인공위성 발사 시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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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벤처기업 스페이스원이 13일 일본 와카야마현 구시모토정에서 쏘아 올린 소형 로켓 ‘카이로스’가 발사 수초 후 공중에서 폭발하고 있다. 일본 민간기업 주도로 인공위성을 우주 궤도에 올려놓으려는 첫 번째 시도였지만 좌절됐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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