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에너지 방전 됐어
입력
수정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エネルギーが切れた
에 네 루 기가 키 레 타
에너지 방전 됐어
兄 : ああ~ちょっとタイム。もうだめ。エネルギー切れた。
아니 아 - 춋 또 타 이 무 모 - 다 메 에 네 루 기 키 레 타
妹 : お兄ちゃん、ばてるの早すぎ。だらしないなぁ。
이모-토 오 니- 쨩 바 테 루 노 하야 스 기 다 라 시 나 이 나 -
これじゃ、練習相手にならないじゃん。
코 레 쟈 렌 슈-아이테 니 나 라 나 이 쟝
兄 : だって、お前強すぎだよ。もうお兄ちゃんへとへと。
아니 닷 떼 오 마에츠요스기 다 요 모 – 오 니- 쨩 헤 토 헤 토
汗だけでも拭かせて。汗だらだら
아세 다 케 데 모 후 카 세 테 아세 다 라 다 라
妹 : ほんとは汗も拭けないんだからね。
이모-토 혼 토 와 아세모 후 케 나 인 다 카 라 네
卓球は汗拭くタイミングも、ルールで決まってるんだから。
탁 큐- 와 아세 후쿠 타 이 밍 구 모 루 루 데 키 맛 떼 룬 다 카 라오 빠 : 아~ 잠깐 타임! 이제 안 되겠어. 에너지 방전 됐어.
여동생 : 오빠, 진짜 빨리 지치네. 뭐야~
그럼 연습 상대가 안 되잖아.
오 빠 : 너 너무 세다고. 나 벌써 지쳤어.
땀만 좀 닦게 해줘. 땀이 줄줄 났어.
여동생 : 사실은 땀도 못 닦아.
탁구는 땀 닦는 타이밍도 룰로 정해져 있으니까.
切(き)れる : 떨어지다, 다 되다
~ すぎ : 너무 ~함
ばてる : 지치다, 기진하다
汗(あせ)を拭(ふ)く : 땀을 닦다
だらだら : 줄줄(액체가 흐르는 모양) だらしない : 야무지지 못하다
へとへと : 몹시 지쳐서 힘이 없는 모양, 녹초가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