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뾰족한 칼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尖ったナイフ
토 갓 따 나 이 후
뾰족한 칼

女優 : だからあれよ、尖ったナイフ?そういう自分を演じるように
죠 유- 다 카 라 아 레 요 토 갓 따 나 이 후 소 – 이 우 지 붕 오 엔 지 루 요 - 니
言われていたし、あたしもそういうの、悪くないと思ってたから。
이 와 레 테 이 타 시 아 타 시 모 소 – 이 우 노 와루쿠 나 이 토 오못 떼 타 카 라
後輩 : 触ったら怪我するよ、っていうオーラがビンビンと伝わってきました。
코-하이 사왓 따 라 케 가 스 루 요 떼 이 우 오 라 가 빙 빈 토 츠타왓 떼 키 마 시 타
もちろん今もギラギラしてますけど。
모 치 롱 이마모 기 라 기 라 시 테 마 스 케 도
女優 : 近寄りがたい感じ?出したい年頃でもあるじゃない。
죠 유- 치카 요 리 가 타 이 칸 지 다 시 타 이 토시고로데모 아 루 쟈 나 이
後輩 : 僕、今そういう年代なんですけど、完全に迎合しちゃってますもん。
코-하이 보쿠 이마 소– 이 우 넨 다이 난 데 스 케 도 칸 젠 니 게-고- 시 챳 떼 마 스 몽여배우 : 그러니까 그거지, 뾰족한 칼? 그런 모습을 연기 해 주기를
원하기도 하고, 나도 그런 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니까.
후 배 : 건들면 다쳐, 이런 아우라가 강하게 느껴졌어요.
물론 지금도 여전하시지만.
여배우 : 가까이 가기 힘든 느낌? 그런 걸 내고 싶은 나이가 있잖아.
후 배 : 저야말로 지금 그런 나이인데, 완전히 포기해 버렸죠.

尖(とが)る : 끝이 뽀죡하다
演(えん)じる : 연기하다
オーラ : 아우라
年(とし)頃(ごろ) : 알맞은 나이
近寄(ちかよ)る : 접근하다, 가까이가다
迎(げい)合(ごう) : 영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