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한항공, 亞 최대 엔진정비 클러스터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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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인천 운북동에서 열린 대한항공 신 엔진정비공장 기공식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왼쪽 네 번째)과 유정복 인천시장(다섯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정비공장이 완공되면 해외에 의존해온 항공기 정비 수요를 국내로 돌리는 한편 지역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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