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시민사회, 컷오프된 임태훈 '野비례대표 후보'에 재추천 홍민성 기자 입력2024.03.15 08:34 수정2024.03.15 08:34 임태훈 전 군인권센터 소장./사진=연합뉴스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