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로보틱스, KF-21 제조용 협동로봇 솔루션 납품키로 [주목 e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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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로보틱스는 한국항공우주산업에 11월30일까지 한국형 전투기 KF-21 제조 공정의 자동화를 위한 협동로봇 드릴링머신 솔루션을 납품하기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41억5000만원이다.레인보우로보틱스 관계자는 “전투기 제조 공정에 협동로봇이 적용되는 첫번째 사례”라고 말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계약 규모는 41억5000만원이다.레인보우로보틱스 관계자는 “전투기 제조 공정에 협동로봇이 적용되는 첫번째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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