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모빌리티그룹, 전철원 단독 대표 체제로 [주목 e공시]

이규호 대표 사임
사진=코오롱모빌리티그룹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이규호, 전철원 각자 대표 체제에서 전철원 단독 대표 체재로 변경된다고 15일 공시했다.

이규호 전 대표는 대표직은 내려놨지만, 사내이사직을 유지할 계획이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