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와이지엔터, 베이비몬스터 완전체 활동 기대로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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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테인먼트 주가가 18일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7인조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9분 현재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장 대비 4.53% 오른 4만5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개장 직후 전장 대비 5.92%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는 공식 블로그에 게재된 영상에서 베이비몬스터의 첫 미니앨범을 소개하면서 7인조 완전체로서의 정식 데뷔일은 해당 앨범 발매일인 4월 1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해당 미니음반의 타이틀곡은 '쉬시(SHEESH)'로, 팝스타 찰리 푸스가 직접 작업한 '라이크 댓'(LIKE THAT)도 세 번째 트랙으로 수록됐다고 설명했다. 베이비몬스터는 당초 루카, 파리타, 아사, 하람, 로라, 치키타, 아현의 7인조로 예정됐지만 아현이 건강 문제로 데뷔곡에서 빠지면서 6인조로 활동해왔다.
해당 미니음반부터 멤버 아현이 합류해 7인조 완전체로 활동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이날 오전 9시 39분 현재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장 대비 4.53% 오른 4만5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개장 직후 전장 대비 5.92%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는 공식 블로그에 게재된 영상에서 베이비몬스터의 첫 미니앨범을 소개하면서 7인조 완전체로서의 정식 데뷔일은 해당 앨범 발매일인 4월 1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해당 미니음반의 타이틀곡은 '쉬시(SHEESH)'로, 팝스타 찰리 푸스가 직접 작업한 '라이크 댓'(LIKE THAT)도 세 번째 트랙으로 수록됐다고 설명했다. 베이비몬스터는 당초 루카, 파리타, 아사, 하람, 로라, 치키타, 아현의 7인조로 예정됐지만 아현이 건강 문제로 데뷔곡에서 빠지면서 6인조로 활동해왔다.
해당 미니음반부터 멤버 아현이 합류해 7인조 완전체로 활동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