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비트코인, 법정화폐 지위 오를까 장승규 기자 입력2024.04.05 06:00 수정2024.04.05 06:00 비트코인에 대한 선진국과 신흥국의 대응이 엇갈린다. 선진국은 블록체인 기술에 주목해 제도권 편입에 초점을 맞추고 신흥국은 규제에 힘을 싣고 있다. 비트코인의 가격 폭등과 함께 과연 비트코인이 법정화폐가 될 수있는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경ESG] ESG와 경제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