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 비례 1번 '장애인 변호사' 최보윤…2번 탈북공학도 박충권 안혜원 기자 입력2024.03.18 14:57 수정2024.03.18 15:20 최보윤 변호사(왼쪽), 박충권 공학기술자. 사진=최보윤 변호사 홈페이지/ 연합뉴스 TV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