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OECD, 아세안 디지털 금융 현황 논의

금융위원회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한국금융연구원(KIF)과 공동으로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의 디지털 금융 현황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를 개최했다. 18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회의에서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글로벌 주요국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카르미네 디 노이아 OECD 재무기업국장(왼쪽부터), 김 부위원장, 이항용 한국금융연구원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