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제추행 고소장' 들어보이는 황성우 대표

황성우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대표, 김태우 변호사(법무법인 제하)가 1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성암아트홀에서 열린 '오메가엑스 강제추행 사건 CCTV영상 공개 및 고소장 접수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고소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