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포맨,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공식 파트너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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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브라운포맨](https://img.hankyung.com/photo/202403/01.36180741.1.jpg)
2013년 시작된 국제 미식 행사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그해 아시아 지역 최고 레스토랑 50곳을 뽑아 순위를 매기는 행사다. 시상식은 그동안 싱가포르, 방콕, 마카오 등 아시아 주요 관광도시에서 개최됐고, 올해는 서울에서 처음으로 열린다.공식 파트너 브라운포맨은 올해 행사를 위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바 '제스트', '앨리스', '소코'에서 저명한 바텐더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시상식에서는 브랜드별 칵테일 부스도 운영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