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개혁신당 비례 1번 의사 이주영…2번 천하람 김수영 기자 입력2024.03.20 12:03 수정2024.03.20 12:03 [속보] 개혁신당 비례 1번 의사 이주영…2번 천하람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