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산업부, 수출기업 상담회

한국무역협회는 20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2024 재외 상무관 초청 수출기업 상담회’(사진)를 열었다. 세계 24개 지역에 파견된 상무관들이 한국을 찾아 50개 수출 기업을 상대로 130여 건의 수출 상담을 했다. 상무관들은 현지 시장 정보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