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의대별 정원 배분에 '휴학 신청' 계속…어제 230명 늘어
입력
수정
[속보] 의대별 정원 배분에 '휴학 신청' 계속…어제 230명 늘어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