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플라스틱 모아 재활용…속초해경, 어민들과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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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진, 문암 등 5개 어촌 어민이 폐플라스틱을 모아 수거장에 반납하면 수협에서 수매비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실적이 우수한 어민들에게는 기념품도 나눠줄 예정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해에만 폐페트병 약 633㎏을 수집해 재활용했다.
박형민 서장은 "어민들의 인식개선을 이끌고 바다에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해양쓰레기의 자원 순환을 통해 깨끗한 바다 보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