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메뉴만 바꿔도’…기후 영향 줄이는 손쉬운 실천

소고기를 밥상에서 몰아내면 환경에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 채식주의자가 될 필요는 없다. 닭고기나 돼지고기로 대체해도 충분히 환경에 이롭다는 것이 세계자원연구소의 연구 결과다. 미국인 대다수가 필요 이상으로 소고기를 섭취하고 있어 건강을 위해서라도 소고기를 멀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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