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푸틴 겨냥한 듯…복싱 사진 공개한 마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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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권투 글러브를 낀 채 샌드백을 치고 있는 모습이 20일(현지시간) 그의 사진작가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됐다. 웃통을 벗은 모습을 과시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겨냥했다는 해석이 나왔다. 마크롱 대통령은 동맹국의 반대 속에서도 우크라이나 파병론을 고수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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