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0억弗 보조금 지급 발표 날…인텔 찾은 바이든

20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에 있는 인텔 오코틸로 반도체 공장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가운데)이 팻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왼쪽), 휴 그린 공장장과 함께 반도체 웨이퍼를 살펴보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2030년까지 (미국은) 세계 최첨단 반도체의 20%를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미국 정부는 인텔에 총 200억달러(약 26조원)에 이르는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