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 고문당한 총격 테러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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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A10
러시아 모스크바 공연장에서 총격 테러를 벌인 혐의를 받는 핵심 용의자 네 명 중 한 명인 사이다크라미 라차발리조다(30)가 24일(현지시간) 취조 중 고문당한 모습으로 모스크바 지방법원 피고인 수용실에 앉아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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