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화재, 배당락일 맞아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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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와 삼성화재가 배당락일을 맞아 급락 중이다.
26일 오전 9시20분 현재 삼성카드는 전일 대비 2600원(6.27%) 내린 3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화재도 2.84% 떨어지고 있다.삼성화재와 삼성카드 모두 오는 27일이 배당 기준일이다. 전날까지 주식을 보유하거나 산 주주만 배당받을 수 있다. 이날부터 배당받을 권리가 사라지는 배당락일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6일 오전 9시20분 현재 삼성카드는 전일 대비 2600원(6.27%) 내린 3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화재도 2.84% 떨어지고 있다.삼성화재와 삼성카드 모두 오는 27일이 배당 기준일이다. 전날까지 주식을 보유하거나 산 주주만 배당받을 수 있다. 이날부터 배당받을 권리가 사라지는 배당락일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