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고래바다여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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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바다여행선
장생포항에서 출발해 울산 연안을 탐사하는 고래바다 여행선. 특히 여름철에는 울산 앞바다에 돌고래 먹이군이 형성되는 시기로 참돌고래를 만나는 행운을 심심찮게 누릴 수 있다. 실제 지난 7월 31일에는 오전 출항에서 200여 마리, 오후 출항에서 100여 마리의 참돌고래를만나기도 했다. 평소 고래 발견율은 약 15% 수준. 고래 바다여행선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항하며, 강동·화암추 등 울산 앞바다 33~34마일 해상으로 약 3시간 동안 고래를 찾아 떠난다.
화요일~금요일 하루 1회, 주말 하루 2회 운항
장생포항에서 출발해 울산 연안을 탐사하는 고래바다 여행선. 특히 여름철에는 울산 앞바다에 돌고래 먹이군이 형성되는 시기로 참돌고래를 만나는 행운을 심심찮게 누릴 수 있다. 실제 지난 7월 31일에는 오전 출항에서 200여 마리, 오후 출항에서 100여 마리의 참돌고래를만나기도 했다. 평소 고래 발견율은 약 15% 수준. 고래 바다여행선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항하며, 강동·화암추 등 울산 앞바다 33~34마일 해상으로 약 3시간 동안 고래를 찾아 떠난다.
화요일~금요일 하루 1회, 주말 하루 2회 운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