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쑥섬
입력
수정
쑥섬
좋은 쑥이 많이 난다고 해서 ‘쑥섬’이라는 이름이 붙은 곳. 김상현·고채훈 부부가 6년 동안 직접 연구하며 꽃씨를 심고 가꾼 민간정원으로, 별정원, 달정원, 태양정원 등에 천일홍, 코스모스, 달리아, 수국 등 300여 종의 꽃이 울긋불긋 꽃대궐을 펼친다. 행정안전부 주관 ‘2016·2017 대한민국 가고 싶은 섬 33’, ‘2019·2020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 등에 선정되기도 한 명소다.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도항길 120-7
좋은 쑥이 많이 난다고 해서 ‘쑥섬’이라는 이름이 붙은 곳. 김상현·고채훈 부부가 6년 동안 직접 연구하며 꽃씨를 심고 가꾼 민간정원으로, 별정원, 달정원, 태양정원 등에 천일홍, 코스모스, 달리아, 수국 등 300여 종의 꽃이 울긋불긋 꽃대궐을 펼친다. 행정안전부 주관 ‘2016·2017 대한민국 가고 싶은 섬 33’, ‘2019·2020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 등에 선정되기도 한 명소다.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도항길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