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황희선생유적지(반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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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선생유적지(반구정)
조선의 명재상이자 청백리의 대명사인 방촌 황희 선생의 발자취가 어린 곳. 선생은 세종 때 18년간의 영의정 직을 마친 뒤 이곳에서 여생을 보냈다. 임진강이 내려다보이는 기암절벽에서는 맑은 날이면 개성의 송악산도 볼 수 있다.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반구정로 85번길 3
조선의 명재상이자 청백리의 대명사인 방촌 황희 선생의 발자취가 어린 곳. 선생은 세종 때 18년간의 영의정 직을 마친 뒤 이곳에서 여생을 보냈다. 임진강이 내려다보이는 기암절벽에서는 맑은 날이면 개성의 송악산도 볼 수 있다.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반구정로 85번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