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X·GX에 사활 건 일본 기업…ESG로 기업가치 증명

일본은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의 수단으로써 지속가능성 전환(SX)을 추진하고 있다. 기업의 가치와 사회 가치를 일치 시켜야 기업이 장기적으로 수익을 개선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ESG의 심화된 형태다. SX를 위해서는 그린 비즈니스를 육성하는 녹색전환(GX)이 필수다
[한경ESG] 커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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