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튀르키예 지방선거…에르도안 ‘정치 운명’ 걸렸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왼쪽)이 31일 지방선거가 열린 이스탄불에서 투표소를 나서며 지지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튀르키예 유권자 6144만 명이 참여하는 이번 지방선거는 2028년까지 집권을 연장한 에르도안 대통령의 정치적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