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플라스틱 공장 불…9명 대피,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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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9시 19분께 대구시 달서구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25분 만에 진화됐다.
공장 기숙사에 있던 직원 등 9명이 무사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장 기숙사에 있던 직원 등 9명이 무사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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