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분석] 유한양행의 가보지 않은 길, 새로운 시대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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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권해순 유진투자증권 위원
유한양행은 1962년 제약업계 최초로 주식시장에 상장했으며, 이후 현재까지 국내 제약기업 중 존경받는 1위 기업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의 글로벌 판매에 따른 대규모 이익이 유입될 전망이다. 글로벌 블록버스터 개발에 성공한 국내 첫 제약사로서 새로운 시대를 개척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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