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 교사로서의 경험과 능력을 삼성화재 SF지점에서 꽃피울 줄은 몰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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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8명이 만족하는 직업삼성화재 강남 SF2 지점 박은호 보험설계사(RC·49)는 학습지 판매 및 관리 업무를 6년 동안 하다가 자녀가 성장하면서 새로운 일을 찾게 됐다. 간호조무사와 요양 보호사 등 여러 가지 직업들을 고민하던 중 지금은 같이 활동하고 있는 이소영 RC(49)의 추천으로 3040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삼성화재 SF지점을 알게 돼 교육 과정에 참가했다. 육아와 병행할 수 있는 자유로운 활동 시간과 좀 더 만족스러운 소득이 그가 생각한 우선순위였다.
삼성화재 SF지점 RC에 도전하세요!"
“주말이나 저녁 시간에도 수업하다 보니 정작 저희 아이를 돌볼 시간이 많지 않았어요. 아이를 돌보면서 나의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그는 학습지 교사 경력이 고객과의 소통과 컨설팅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한다. 특히 SF 지점에는 담당 설계사가 없어 관리받지 못하는 고객 20명가량을 설계사에게 제공한다. 박은호 RC는 이를 통해 영업에 자신감을 얻었다고 한다.
“선생님, 학부모, 아이들과 소통하면서 정서적으로 공감하며 설득하는 방법을 많이 배웠습니다. 학습지 교사로서의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지인뿐만 아니라, 삼성화재에서 제공하는 고객들도 자신 있게 만나고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박은호 RC에게 삼성화재 SF RC를 소개한 이소영 RC도 학습지 교사 출신이다. 그는 삼성화재만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스마트폰 환경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영업 환경이 SF RC라는 직업에 대한 확신과 영업에 대한 자신감을 줬다고 말한다.“링크만 전송하면 정보 동의부터 보장 분석, 그리고 계약 체결까지 고객이 편리하게 직접 할 수 있다는 점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얻었습니다. 영업에 큰 힘이 됩니다.”
그는 경력이 쌓일수록 삼성화재가 제공하는 고객들과 소통하고 컨설팅하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부족하다고 말한다.
“매월 20명 정도의 고객을 제공해 줍니다. 그분들을 만나고 보장 점검까지 해드리니 하루가 정말 빠르게 지나갑니다. 저를 믿고 요청해주시는 분들께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그는 처음에는 지인들의 계약 비중이 높은 편이었지만 경력이 쌓이면서 소개와 관리 고객의 체결 비중이 반 이상으로 늘어났다고 말한다. “회사에서 제공하는 교육 시스템을 잘 따라가고 전 직장에서 갖고 있던 장점을 살리면 누구나 삼성화재 RC로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삼성화재 SF지점의 30~40대 전문 컨설턴트는 가입 고객 중 담당 설계사가 없는 고객과 타사 제휴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보험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받아 만족도가 올라간다. SF지점 RC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함으로써 성장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30~40대 여성으로만 구성된 삼성화재 SF 지점은 ‘전속 설계사 채널의 미래’라는 기대를 받으며 2019년 수도권 3개 지점으로 출범했다. 이후 회사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꾸준히 성장했다. 지금은 전국 38개 지점 1000여명 RC가 활동하는 조직으로 확대됐다. 삼성화재 SF지점은 매달 전국 38개 지점에서 RC 모집을 한다. 관심이 있거나 더 많은 정보가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홈페이지 및 아래의 QR코드 RC 소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