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청년 자립'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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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행장 유명순·왼쪽)은 지난 1일 신나는조합(이사장 이선우·오른쪽)과 ‘드림투게더 프로그램’ 후원 협약을 맺고 2억38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씨티은행은 2021년부터 아동복지시설 청소년,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