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스에셋, 2023년 금융투자협회 K-OTC 기업 이익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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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C 등록기업 보아스에셋(대표 김성진)이 지난해 금융투자협회 K-OTC 기업 중 기업 이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K-OTC는 현재 97개의 지정기업과 46개의 등록기업으로 143개 기업의 주식이 거래되고 있으며, 이 기업들의 2023년 실적은 올해 4월 1일 자로 금융감독원에 모두 공시 보고됐다.143개 기업 중에서 자기자본 이익률(ROE) 1위는 532억원의 순익을 낸 ‘보아스에셋’으로 자기자본은 771억원이며, 자기자본이익률은 69%에 이른다.
46개 등록기업 중 당기순이익을 낸 기업은 27개사이며, 당기 순익 합계액은 1181억원이다. 당기순이익을 낸 27개사의 순익 절반이 ‘보아스에셋’의 순이익인 셈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K-OTC는 현재 97개의 지정기업과 46개의 등록기업으로 143개 기업의 주식이 거래되고 있으며, 이 기업들의 2023년 실적은 올해 4월 1일 자로 금융감독원에 모두 공시 보고됐다.143개 기업 중에서 자기자본 이익률(ROE) 1위는 532억원의 순익을 낸 ‘보아스에셋’으로 자기자본은 771억원이며, 자기자본이익률은 69%에 이른다.
46개 등록기업 중 당기순이익을 낸 기업은 27개사이며, 당기 순익 합계액은 1181억원이다. 당기순이익을 낸 27개사의 순익 절반이 ‘보아스에셋’의 순이익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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