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봄학교 친환경 교사 된 한화진 장관 곽용희 기자 입력2024.04.04 18:55 수정2024.04.04 23:57 지면A33 한화진 환경부 장관(가운데)이 4일 대전 유성구 대장대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 일일교사를 맡아 교육했다. 한 장관은 이날 1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에너지와 화석연료를 각각 사용하는 승용차·버스 등을 비교하는 교육을 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