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팔꿈치로 옆구리를 찌르다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肘で脇腹をつつく
히지데 와키바라오 츠 츠 쿠
팔꿈치로 옆구리를 찌르다


兄 : 今日俺、肘でこうやって、脇腹つつかれちゃった~。
아니 쿄 - 오레 히지데 코 - 얏 떼 와키바라 츠 츠 카 레 챳 따
妹 : うそ。お兄ちゃん、脈アリなんじゃない?
이모-토 우 소 오 니- 쨩 먀쿠 아 리 난 쟈 나 이
もう~カリンさんといちゃいちゃしちゃって~。
모 - 카 린 산 토 이 챠 이 챠 시 챳 떼
兄 : だろ?じゃれ合っちゃったわけよ。
아니 다 로 쟈 레 앗 챳 따 와 케 요
妹 : よかったね~。
이모-토 요 캇 따 네
오 빠 : 오늘 나 팔꿈치로 이렇게 옆구리 찔렸어.
여동생 : 진짜? 오빠, 기회인 거 아니야?
이미 카린씨하고 꽁냥꽁냥한 분위기잖아~
오 빠 : 그치? 같이 장난친 거네.
여동생 : 잘 됐네~

肘(ひじ) : 팔꿈치
脇腹(わきばら) : 옆구리
脈(みゃく)あり : 기회
つつく : 찌르다
じゃれる : 장난치다, 재롱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