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마지막까지 물고 늘어졌어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ぎりぎりまで粘った
기 리 기 리 마 데 네밧 따
마지막까지 물고 늘어졌어


松村 : ああ~終わったね。
마츠무라 아 - 오 왓 따 네
荒井 : 最後の問題、ぎりぎりまで粘って、
아라이 사이 고 노 몬 다이 기 리 기 리 마 데 네 밧 떼
なんとか答えは書いたんだけど。
난 또 카 코다에 와 카 이 탄 다 케 도
松村 : あたしも。でも合ってるか、自信ない。
마츠무라 아 타 시 모 데 모 앗 떼 루 까 지 신 나 이
荒井 : オレも。見直す時間もなかった。
아라이 오 레 모 미나오스 지 캄 모 나 캇 따
ああ~本番まであと2ヶ月しか残ってないのに・・・
아 - 홈 밤 마 데 아 토 니카게츠 시카 노콧 떼 나 이 노 니
마츠무라 : 아~ 끝났다~
아라이 : 마지막 문제, 끝나기 직전까지 물고 늘어져서
어떻게든 답은 썼는데.
마츠무라 : 나도. 근데 맞을지 자신 없어.
아라이 : 나도. 검토할 시간도 없었어.
아~ 실전까지 앞으로 2개월 남았는데...

ぎりぎり : 아슬아슬
粘(ねば)る : 끈기 있게 버티다
本番(ほんばん) : 본방송, 본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