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막오른 22대 총선…사전투표 첫날 역대급 열기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의 사전투표가 5일 전국 3565개 투표소에서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투표율을 15.61%로 집계했다. 4년 전 21대 총선 당시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은 10.93%였다. 사전투표는 6일 오후 6시까지 이뤄진다.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여행객들이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