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근 삼부토건 대표, 일신상 이유로 사임 [주목 e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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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은 이응근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8일 공시했다. 기존 이응근, 정창래 대표 체제에서 정창래 대표 체제로 변경된다. 정 대표는 코스닥 상장사 디와이디의 대표직도 맡고 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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