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방준식·김경림 '이달의 편집상'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9일 ‘제270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 부문 수상자로 방준식 한국경제신문 기자(왼쪽)와 김경림 기자를 선정했다. 2024년 3월 8일자 한경 Wave 지면에서 ‘너와 행복했던 1155일의 기록…‘푸’린세스 다이어리’라는 제목과 감각적인 편집을 선보여 독자들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