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동작구 대단지 잔여가구 선착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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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B7
대우건설이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서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잔여 가구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지역 제한이 없고 청약통장도 필요 없다. 동·호수를 지정해 분양받을 수 있다. 의무거주 기간이 없어 소유권 이전 등기 직후 전매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8층, 10개 동, 771가구(전용면적 59~84㎡)로 이뤄져 있다. 전체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있다. 전용 74㎡A, 84㎡A 타입(일부 가구)에는 개방형 발코니가 설치됐다. 전용 74㎡ 이상 타입은 안방 파우더룸과 드레스룸이 마련돼 있다.이미 준공돼 단지 배치와 내부 구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계약 직후 입주도 가능하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30% 무이자 등이다.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도보권이다. 단지 인근으로는 신상도역(서부선)이 계획돼 있다. 상도14구역(1191가구)과 상도15구역(3200가구), 주변 모아타운 사업이 대규모로 추진 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도로 등이 정비된 6000가구를 웃도는 아파트 타운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8층, 10개 동, 771가구(전용면적 59~84㎡)로 이뤄져 있다. 전체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있다. 전용 74㎡A, 84㎡A 타입(일부 가구)에는 개방형 발코니가 설치됐다. 전용 74㎡ 이상 타입은 안방 파우더룸과 드레스룸이 마련돼 있다.이미 준공돼 단지 배치와 내부 구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계약 직후 입주도 가능하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30% 무이자 등이다.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도보권이다. 단지 인근으로는 신상도역(서부선)이 계획돼 있다. 상도14구역(1191가구)과 상도15구역(3200가구), 주변 모아타운 사업이 대규모로 추진 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도로 등이 정비된 6000가구를 웃도는 아파트 타운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