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밍크고래 어미·새끼 나란히…세계 첫 포착

어미와 새끼 밍크고래가 울릉도 인근 해역에서 함께 유영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 12일 공개됐다. 어미와 새끼 밍크고래가 함께 포착된 세계 최초 사례로, 두 고래 등에는 아열대·열대지방에 서식하는 상어에 물린 상처가 관찰됐다.

국립수산과학원 제공